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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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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새해인사회
새해인사회는 동문들 동창회 임원진 명예교수 농생대 현직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도 나누면서 새해 인사를 하는 자리로서 현재는 농생대 재학생들이 함께 자리하여 선배들께 새배를 드리기도 한다. 매년 1월 임원회의와 함께 진행되었다가 2014년부터 새해인사회가 독립적으로 행해지게 되었다.
 
2007년부터 53학번들, 70대 후반 또는 80대 초반에 이른 할아버지 동기생들이 동창회 신년교례회 및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주관하기 시작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지 50년째 되는 53학번(60단위)들은 지난 2007년 신년교례회와 함께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주관하였다. 이 행사는 2007년 1월 16일(화) 오후 6시, 모교 제3식당(75-1동)에서 150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모교가 수원캠퍼스를 떠나 관악캠퍼스로 옮겨왔는데도 동창회 명의로 변변한 기념품을 선물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념품 구입용으로 모교 이전제 학장에게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그 다음 해, 54학번(70단위) 동문들도 졸업 50주년이 되는 2008년 신년교례회와 함께 그동안 예를 갖추지 못했던 작고은사 및 작고회원 추모행사를 거행하였다. 작고은사 및 작고회원 명부는 모교 각 학과와 각 학과 동창회 임원을 통하여 10개월 동안 확인 작업을 거친 후 작성하였다. 2008년 1월 15일(화) 오후 3시, 동창회 사무실이 있는 양재동 aT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110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가졌으며, 54학번을 대표하여 임용택 동문의 추모사에 이어 은덕을 기리는 묵념을 하면서 먼저 간 동문들의 명복을 빌었다. 그 동안 작고하신 회원은 55명의 모교 은사님과 회원 1,143명에 이르며, 이날 작성된 작고회원 명부를 배부하기도 하였다. 본 행사를 위하여 54학번에서 400만원의 기금을 마련하였다.
 
2009년 1월 13일(화)에 개최한 신년교례회 및 재학생 초청의 날 행사에는 각 학과 55학번 대표들이 기금 400만원을 마련하여 졸업 50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되었다. 2010년 신년교례회는 56학번(행사 기금 560만원)이, 2011년 신년교례회는 57학번과 58학번(행사기금 550만원)이 동시에 주관하였다. 이제 이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신년교례회가 또 다른 상록인의 전통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주관학번이 두 학번씩 하다보니 지금은 입학 50주년행사가 되었지만 이 새해인사회 준비를 위하여 입학 50주년 되는 학번의 과 대표들이 모여 3차례 이상의 모임을 가지며 모은 행사기금으로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한다.
 
새해인사회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새해인사회
  1.  신년사
  2.  모교 학장 인사
  3.  주관학번 대표 인사
  4.  학생회 격려금 전달
  5.  복떡 자르기
  6.  축하 공연
 
리 셉 션
  1. 건배제의
  2. 칵테일 스탠딩 파티
 
 
2 . 상록의 날 및 정기총회
 
상록의날
 
수원 캠퍼스에서 학생시절을 보낸 사람들이면 누구나 당시의 교지를 기억할 것이다. 학생들이 펴낸 이 교지는 이름하여 “상록(常綠)”이라 하였다. 국어사전을 들춰 보면 상록이란 단어의 뜻은 나뭇잎이 일 년을 통하여 늘푸르다는 것을 뜻한다.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지만 우리의 모교 농생대의 닉네임은 상록이었고 농생대 가족들은 “상록인” 또는 “상록의 아들”이라 일컸게 되었다. 상록수의 나뭇잎이 일 년 내내 푸르듯, 상록인은 언제나 한결같고 파란 마음을 지니며 살고 있는지 모른다. 소나무로 우거진 푸른 숲, 그 연습림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의 안식처였으니까 말이다.
 
1950년대 중반에 유달영 교수님이 작사하고 조성지 교수님이 작곡하신 “상록의 아들”이란 노래는 가히 우리 농생대의 교가나 다름이 없었고 상록인들이 즐겨 부르던 애창곡이기도 하였다. 그 어렵고 가난하던 시절 농생대 학생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우리의 고생을 달래고 희망으로 가득한 내일을 기약해 보기도 한 일이 기억에 새롭다. 여기서 “상록의 아들”이라는 우리가 애창하던 노래의 가사를 소개하기로 한다. 하지만 세월이 무상하여 지금은 상록인 이라고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아니고 그저 기억하고 있는 몇몇 졸업생이 부를 수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상록인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 말미에 반드시 상록의 아들을 제창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지금도 우리는 가꾸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우리 농생대 동창회 정기총회를 “상록의 날”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도 매우 자연스러운 전통인지도 모르겠다. 정확한 기록이나 사료(史料)가 없어서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1988년에 53학번이 주최한 “졸업 30주년 기념 사은회”행사를 그 해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하면서 1988년 동창회 정기총회를 제1회 상록의 날로 제정한 것 같다. 이 해에 졸업 30주년 기념 사은회를 개최하는 전통을 수립한 이후 지금까지도 이 전통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은사님들의 은공을 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전통, 농생대 졸업생만이 가꾸고 있는 참으로 빛나는 전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농생대 졸업생들은 이런 행사를 통하여 우리만이 간직한 소중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그리며 우리의 수원캠퍼스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있는지 모른다.
 
지금은 상록의날과 정기총회를 5월 스승의날에 즈음한 토요일에 행해지고 있으며 졸업 30주년 되는 학번이 주관하고 있다. 주관학번 과대표들은 행사 준비를 위하여 5차례 이상 모임을 가지며 각 과별로 행사기금은 분담하여 십시일반 준비하고 행사내용과 찬조물품들은 준비한다.
 
상록의날 행사는 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부 행사는 동창회 정기총회
- 국민의례 및 작고 회원에 대한 묵념
- 동창회장 인사. 모교 학장 축사
- 전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당해연도 예산 및 사업계획
- 자랑스러운 상록인대상, 축하패, 공로패, 감사패 시상
- 동창회장 이•취임식
- 토의사항
 
2부 행사는 주관학번 졸업 30주년 기념사은회 및 선배님 모시는날 행사
- 주관학번 대표 인사
- 초청은사님 및 선배님 소개
- 특강 또는 공연
- “스승의 은혜” “상록의 아들”제창
 
3부 행사는 축하 오찬 경품추첨 으로 이루어진다.
 
 
3 . 장학금 수여
가. 상록장학상
동창회에서는 2003년부터 2009년 까지 매년 2~6명의 학생에게 상록장학상을 수여하였다. 그러나 2009년 12월 10일자로 동창회가 설립한 서울대학교상록문화재단이 출범한 이후 2010년 1학기부터 동창회 장학사업이 상록문화재단을 통한 장학금 수여로 진행되고 있다.
 
나. 동창회장 장학금(최우수 신입생에게 주는 장학금)
동창회가 2009년 3월부터 모교에 출연한 6,000만원의 기금으로 매년 2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시 농생대 최우수 신입생에게 500만원의 동창회장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2009년 3월 6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창회와 (재)서울대학교농업생명과학대학 교육연구재단과 협정서 체결).
 
다. 상록문화재단 장학금
동창회의 장학사업을 확대하기 위하여 2010년 12월 10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재단법인) 서울대학교 상록문화재단 설립허가를 받아 기본재산 5억원으로 출범하였으며, 2010년 1학기부터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고 출연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에 필요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고 있다.